[프라임경제] 네오위즈(095660, 공동대표 김승철·배태근)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게임·e스포츠 서울 2025(이하 GES 2025)'에 참가한다.
네오위즈는 행사 현장에 인디게임을 주제로 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시연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이번 'GES 2025'에서 빌드 일부를 최초 공개하고, 현장에서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게임 플레이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설문조사 참여 등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 '키링', '캔뱃지' 등 인디게임 굿즈를 제공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게임 행사인 'GES 2025'에서 네오위즈의 개성 있는 인디게임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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