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8월 4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프로미스나인은 620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6일 미국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총 2개월간 4개국 10개 도시에서 ‘2025 fromis_9 WORLD TOUR NOW TOMORROW.(2025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나우 투모로우.)’ 를 통해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2위는 이찬원(488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지현(317표), 송가인(220표), 홍지윤(120표), 이솔로몬(10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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