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순기)은 29일 PHC큰나무복지재단(이사장 김상태)으로부터 학대피해아동 대상 미래성장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PHC큰나무복지재단에서 진행됐으며 이순기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이상화 PHC큰나무복지재단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후원금은 대구지역 내 학대피해아동들의 성공적인 자립 도모를 위해 진로적성검사를 통한 진로 설계, 자립역량강화지원 프로그램 제공, 심리검사 및 상담 지원, 진로 멘토링, 자립지원응원키트 배포를 통해 사용될 계획이다.
이순기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시는 PHC큰나무복지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학대피해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상태 PHC큰나무복지재단 이사장은 “학대피해아동들이 꿈꾸는 미래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사회적 약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지난 2013년 9월에 개관했으며, 동법 제46조 의거 대구시 달서구, 남구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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