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상우, 이사만 22일 걸려…"내 안에 악마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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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이상우와 이사 때문에 투닥거렸다고 밝혔다. / 김소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와 다퉜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이상우와 김소연이 저속노화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사와 관련된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소연은 지난해 유튜브 '짠한형'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소연은 최근 이사 소식을 전하며 "이런저런 상황으로 22일이 딱 중간에 비었다. 둘 다 마침 일도 없으니 조금씩 짐을 날라볼까 했다"라고 말했다. 김소연과 이상우는 아침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흘 동안 짐을 날랐다고 말했다.

이사 기간이 22일 비어서 김소연과 이상우가 조금씩 물건을 옮겨보자 결정했다고 밝혔다. / 유튜브 '짠한형'김소연은 이상우에게 힘들어서 이삿짐센터를 부르자고 했다고 밝혔다. / 유튜브 '짠한형'김소연이 너무 힘들어서 이상우에게 짜증을 냈다고 말했다. / 유튜브 '짠한형'

김소연은 "열흘째 고비가 왔다. 이삿짐센터를 부르자고 했는데 이상우가 TV 설치 등 문제로 날짜를 맞춰야 한다고 이삿짐센터를 부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 안에 악마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 날 큰 짐인 소파, 식탁, 침대만 아침에 딱 나르니까 옆집에서 '도대체 언제 이사를 왔냐'라고 묻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때 두어 번 고비가 있었는데 둘이 막걸리 마시면서 좀 풀었다"라고 갈등 해결 방법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소연은 이상우의 키스신에 대해 "그런 신이 있으면 미리 얘기해 주자라고 합의를 봤다. 근데 이상우의 베드신을 보는데 질투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이 나이에 저렇게 관리한 몸이 대단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김소연이 이상우의 베드신을 보고 감탄을 했다고 밝혔다. / 유튜브 '짠한형'

한편 이상우와 김소연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저속 노화를 위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하기 전에 화장품을 잔뜩 발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상우는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자주자주 화장품을 발라준다"라고 밝혔다.

또 이상우는 김소연의 도자기 피부 비결에 대해 "함께 차를 탈 때 소연이의 맨 얼굴을 본 적이 없다. 항상 뭘 뒤집어쓰고 있다. 비 오는 날에도 똑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속 노화 식단을 공개했는데, 당근 양배추를 채 썰어 소금에 절였다.

이후 머스터드, 레몬즙, 다진 마늘, 고추냉이, 알룰로스, 들기름을 넣고 섞었다. 아침마다 밥 대신 먹어 속을 편안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또 달걀로 버터를 만들어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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