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출근"… 티아라 효민, 병아리 패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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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근황을 전하며 '병아리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 효민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임은서 인턴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근황을 전하며 '병아리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효민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의도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출근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효민은 사원증으로 출입하며 직장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올린 게시물에서는 노란색 투피스를 입고 "너무 노란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노란색 투피스에 휴대폰 케이스까지 맞춰 입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효민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효민은 자신의 사인을 동료가 책상에 걸어둔 사진,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일상 사진 등을 잇따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효민은 79년생 남편과 결혼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류 사업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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