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퇴근길 미모도 완벽…러블리 그 자체

마이데일리
배우 신민아/에이엠엔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신민아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지난 3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랜만에 밍 퇴근길. 무더위 날려주는 쏘-뷰티풀한 미모"라며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민아의 퇴근길이 담겼다. 신민아는 회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내추럴한 패션을 완성한 모습. 수수한 차림과 달리 화려한 미모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에 누리꾼들은 "민아 요정" "매일매일 완벽해" "진짜 너무 예쁘다" "영상이 안 끝나요" 등 댓글을 남겼다.

신민아는 디즈니+ 새 드라마 '재혼황후' 촬영 중이다.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가 도망 노예 '라스타'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신민아는 황후 나비에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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