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배우 류승룡이 미키 미우스와 함께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전개하는 ‘미키와 친구들: 서울 투어 2025’ 캠페인의 일환으로 잠실구장을 찾았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배우 류승룡이 미키 미우스와 함께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전개하는 ‘미키와 친구들: 서울 투어 2025’ 캠페인의 일환으로 잠실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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