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먹기 위해 운동한다고 밝혔다.
한혜연은 30일 자신의 SNS에 "어제 먹었으니 뛰고 정상 체중으로 출근~"이라며 운동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14kg 감량 후 눈에 띄게 얇아진 팔과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근데 점심 또 많이 먹고 그런 거지 뭐"라며 "인생 뭐 있어. 먹기 위해 운동"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 "넘 멋지십니다" "날이 더워서 먹어야 힘이 나요"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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