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출산을 14일 앞뒀다.
20일 레이디 제인은 자신의 SNS에 "기록 D-14. 42인치를 돌파한 배 둘레"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거울 앞에서 임신 기록을 남기고 있다. 쌍둥이를 품은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쩜 배도 이렇게 이쁘게 나오나요" "멋있어요"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순산하시길" 등 댓글을 남겼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10살 연하의 뮤지컬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올해 1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다음 달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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