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하는 수지, 얼마나 예쁘게요…'168cm' 뒤태마저 여신 포스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수지는 개인 SNS에 "그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수지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사진부터 '현혹' 촬영장에 있는 듯한 모습까지 여러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수지는 최근 발레를 배우는 듯 발레복을 입고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몸선과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그냥 예쁘다" "빛이 나네요" "세젤예" "이거 완전 현혹이잖아!!!" "봐도 봐도 새롭게 아름다워"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 디즈니+ 시리즈 '현혹' 등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