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 한채영→'감독 겸 주연' 현우성까지, 화제의 '악의 도시'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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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의 도시'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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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2일 오후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의 도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한채영, 장의수, 김혜은, 김원우 그리고 감독 겸 배우 현우성이 참석했다.

'악의 도시'는 선의를 믿는 유정(한채영 분), 믿음을 거부하는 강수(장의수 분),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현우성 분)가 얽히며, 죽이거나 죽어야만 끝나는 파국적인 관계 속에서 인간 본성의 심연을 파헤치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 영화다. 오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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