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후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아파트 거래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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