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심형탁의 일본인 아내 사야가 단란한 가족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사야는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가을소풍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으며 가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야 역시 갈색 모자에 캐주얼한 의상으로 자연스러운 가을 패션을 연출하며, 남편과 아들 곁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특히 부쩍 자란 아들 하루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분홍색 니트 조끼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반려견까지 가을 나들이에 동행해 훈훈함을 더했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이들의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2022년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1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심형탁은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아내와 셋을 낳기로 했다. 블라인드 사주를 봤는데 올해 둘째가 보인다고 하더라. 둘째는 딸이라고 했다"라고 언급하며 둘째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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