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두고 살 쏙 빠졌네"… 하정우, 턱선 살아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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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하정우가 다음 달 결혼식을 앞두고 한층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하정우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마키키 뽀므리 랭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정우./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 속 하정우는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블랙 재킷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이어진 사진에서는 회색 니트에 와이드 팬츠와 스니커즈를 더해 여유로우면서도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한편 하정우는 배우 차정원과 오는 12월 13일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식을 앞둔 하정우는 영화 ‘보통사람들’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하정우와 손석구가 주연을 맡은 ‘보통사람들’은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자 전두환의 곁에서 ‘보통 사람’이라는 가면을 쓴 채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2인자 노태우, 그리고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하정우는 극 중 신군부 독재 정권의 핵심인 전두환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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