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KT 위즈 권동진의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권동진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8회 2사 1, 2루에서 김영웅이 유격수 방면으로 강한 땅볼을 쳤다. 권동진이 수비를 하러 대시. 그런데 타구가 예상보다 다르게 튀었다. 권동진은 얼굴을 붙잡고 쓰러졌다.
바로 구급차가 들어왔다. 권동진은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KT 관계자는 "권동진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눈 부위를 맞았고 정밀 검진 중이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아찔한 부상을 당했다. 큰 부상이 아니길 간절히게 바란다.
한편 KT는 1-12로 패했다. 한국시리즈를 1승 4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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