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god 김태우가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과 만났다.
김태우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SA HALL에서 20주년 기념 팬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6일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김태우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우와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은 공식 팬카페 '소울트레인(Soul Train)' 정회원 중 추첨으로 선정된 170명을 무료로 초청했다.
김태우는 풀 밴드 라이브 공연을 통해 총 8곡을 선보이고, 팬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스페셜 티켓과 포토카드, 멜팅소울 상품권 등 기념품도 증정했다.

한편 김태우는 1999년 그룹 god의 정규 1집 '챕터 1(Chapter 1)'으로 데뷔했다. 2006년에는 스페셜 앨범 '하고 싶은 말'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김애리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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