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전장에 그룹 아이브의 음악과 캐릭터를 결합했다. 대표곡 ‘LOVE DIVE’를 반영한 테마 공간과 멤버별 아이템을 선보이고 고난도 협동 콘텐츠로 즐길 거리를 넓힌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44.1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브 협업 콘텐츠를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PC에는 전날 반영했으며 콘솔에는 오는 12일 도입한다.
론도 맵 3개 지역에는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브 스팟’을 조성했다. 아이브 저택과 음악 재생 기능을 갖춘 룰렛을 배치하고, 멤버 6명의 얼굴을 구현한 캐릭터와 의상·무기 스킨 등을 출시했다.
일부 맵 시작섬에는 아이브의 곡과 안무를 활용하는 이모트 스테이지도 마련했다. 이용자가 이모트를 사용하면 PC에서는 협업 뮤직비디오가, 콘솔에서는 앨범 이미지가 표시된다.
고난도 PvE 모드도 순차 운영한다. ‘HLB: 새벽을 깨우는 자들’은 강화된 적과 까다로워진 방어 조건을 적용해 PC에서 이달 25일까지, 콘솔에서 오는 1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 최대 4명이 참여하는 ‘제노 포인트: 헬’은 PC에서 오는 18일, 콘솔에서 오는 26일 시작한다.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을 앞두고 ‘PUBG 판타지’의 선수 명단 선택과 점수 집계 방식도 손봤다. 일부 차량의 내구도를 높이고 관전 정보와 음성 채팅 품질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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