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를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5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요즘 제일 부러운 형님,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형님처럼 핫해지고 싶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스카프 마니아인 우리 엄니 모시고 조만간 입담 레슨 받으러 갑니다. 영업 종료하지 마시고 기다려 주세요. 스카프 아저씨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는 블랙 컬러의 심플한 상의에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매치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다채로운 플로럴 패턴의 스카프가 단조로운 의상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한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미소가 더해져 소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남대문시장 내 '한양사'에서 스카프 6장을 1만 원에 판매하는 상인 A씨는 적극적인 호객 행위 대신 "지금 과소비야. 사 가도 집에 가면 안 써" 같은 직설적이고 솔직한 멘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퉁명스러우면서도 능청스러운 매력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관련 영상 조회수는 400만 회를 훌쩍 넘겼으며, 지난달 28일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 역시 일주일 만에 팔로워 3만 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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