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말산업 기업 해외 진출 지원 간담회 개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가 국내 말산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2026년 AAEP 참가기업 역량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미말임상수의사협회(AAEP) 박람회 참가를 앞두고 마련됐다. 국내 말산업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링크솔루텍 △림피드 △레보메드 △브레인유 등 6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날 임국진 프로티아 대표는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 등 해외시장 진출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이평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과장은 '수출24' 등 해외 진출 지원제도와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전영진 삼송그룹 대표는 한국마사회가 오는 11~12월 추진하는 '공급망 ESG 수준진단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한국마사회는 기업별 부스 배치와 운영 계획 등 AAEP 박람회 참가를 위한 주요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참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국내 말산업 기업의 해외진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국내 말산업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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