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가수 이승철의 주선으로 깜짝 소개팅에 나선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랑학교' 연애부장 송해나가 선생님에서 학생으로 포지션을 바꿔 특별한 소개팅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격한 절친 이현이는 "송해나가 처음으로 소개팅을 했다고 해서 구경 왔다"라며 "예전에 송해나에게 소개팅을 몇 번 해줬는데, 진짜로 까다롭다. 정말 '인물'만 본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송해나가 절친 이국주, 혜린과 한 카페에서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송해나는 "이승철 선배님이 밥을 사주겠다고 하셔서, '신부수업'이 필요한 이국주와 혜린을 데리고 왔다"라고 설명했으나, 이승철은 문자 메시지로 "나보다 더 반가운 친구 보내겠다. 함께 좋은 시간 보내 봐"라며 기습 소개팅을 알렸다. 이에 세 사람은 "혹시 이승철 선배님의 친구라면, 같은 66년생이신가?"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어색해하던 송해나는 이승철이 소개팅 상대에 대해 "(소개팅 상대의) 키는 184cm, 모든 부모님들이 사윗감으로 탐내는 직업 1위,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해나와 운동 취미가 찰떡인 '축구 마니아'다"라고 추가 정보를 보내자 올라가는 입꼬리를 참지 못했다. 이국주와 혜린은 "우린 '낄끼빠빠'니까 (집에) 가자!"라며 자리를 비켜주려 해 기대감을 더했다.
6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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