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대세 걸그룹 아이브의 안무를 담당했던 이나라와 가수 정들레가 연예인 야구 마운드에 오른다
오는 11월 9일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이하 코누배 연예인야구) 2차 토너먼트 4강전 두 경기가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야간경기로 열린다.
이날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1경기는 배우 임호와 정성일의 크루세이더스와 배우 정보석, 가수 노현태의 조마조마가 맞붙는다.
1경기에 앞서 아이브 안무를 담당했던 댄서 아나라가 시구를 한다. 걸그룹 아이브의 안무를 담당하며 주목받은 댄서 이나라는 글로벌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Mnet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 2’ 에이스전 1위와 일본 NHK 27시간 생방송 한국 청소년 리더 댄서로 이름을 알린 그는 2025년 졸업과 동시에 원밀리언과 5년 전속 계약을 맺으며 프로 댄서로 데뷔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체육학과(힙합 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나라는 원밀리언 40명의 댄서 중 막내임에도 수강생이 최다 95명까지 몰리는 Top 5 인기 강사로 입지를 다졌다.
최근 피드백 댄스 스튜디오와 저스트절크까지 수업 폭주를 이어가는 그는 지난 9월 미국 레슨을 마쳤으며, 오는 12월 프랑스를 시작으로 2027년 그리스, 싱가포르 등 해외 러브콜에 응하며 세계적인 댄스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2경기는 만능 연예인 홍서범과 배우 정욱이 이끄는 공놀이야와 배우 조연우, 오지호의 알바트로스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한 판 대결을 펼친다.

2경기에 앞서는 가수 정들레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할 예정이다.
방송인 겸 가수 정들레(본명 민들레)는 2008년 OBS 공채 1기 개그우먼으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데뷔 이후 특유의 친화력과 유쾌한 입담을 바탕으로 리포터, 라디오 DJ, MC, 쇼호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왔다.
어릴 적 꿈이었던 가수의 길에 도전한 그는 2018년 본명인 민들레로 첫 트로트 싱글 ‘안녕 내 사랑’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활동명을 정들레로 변경하고 대표곡 ‘오빠랑만 정들래’와 솔직·위트 넘치는 가사가 돋보이는 신곡 ‘소주각’, ‘살까말까’, ‘고기서 고기’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독보적인 트로트 스타로 부상했다.
방송 무대에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K-STAR ‘생방송 스타뉴스’, MBC ‘생방송 오늘아침’, KBS ‘6시 내고향’ 등 간판 교양·정보 프로그램에서 활력 넘치는 현장 리포터로 활약하며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또한 실버아이TV, 아이넷TV 등 음악 전문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무대 매너를 자랑하고 있다.
오랜 리포터 경험으로 다져진 순발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와 방송을 자유로이 오가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한편, 한케이 홀딩스와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코누배 연예인야구는 공놀이야, 브로맨스, 스타즈,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크루세이더스, BMB, P.O.M, 알바트로스 등 총 10개 연예인 야구팀이 참가해 두 차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1, 2차 토너먼트 우승, 준우승팀 4팀이 코누배 연예인야구 최종 왕중왕 팀을 가린다.
코누배 연예인야구는 타이틀 스폰서 코누를 비롯해 송영길 의원실, 김남준 의원실, 한기범희망나눔재단, 여우곰채널, 일양약품(부아메라100) 등이 함께 후원한다.
한편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에 열리는 코누배 연예인야구는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2경기씩 야간 경기로 열리며 입장은 무료다.
경기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와 유튜브 ‘한스타미디어’, ‘최반장TV’를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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