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가운데, 한층 선명해진 D라인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보미는 4일 자신의 SNS에 "구 아이비 모임 너무 좋아요...ing♥ 주원 오빠의 사진 실력 덕분에 인스타 업로드. 감사함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삼청동 일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가을빛으로 물든 거리를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날 이보미는 넉넉한 판초 스타일의 상의에 긴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여유로운 옷차림에도 살짝 드러난 볼록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이보미와 이완 부부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이보미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내년 2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성당 신부의 소개로 처음 만나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2019년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이완은 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으로,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통해 데뷔했다. 결혼 7년 만에 첫아이를 품에 안게 된 이완·이보미 부부에게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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