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산다라박 옆에 서려고 살 뺐다더니…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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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가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공민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 출신 가수 공민지가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민지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 후원 음악회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예술의 깊이를 느꼈던 밤"이라며 "세계 곳곳에 흩어진 소중한 유산을 되찾고, 그 가치를 지켜가는 노력에 음악이 더해져 더욱 뜻깊었던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의 아름다운 유산이 오래도록 빛나기를"이라고 덧붙였다.

공민지가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공민지 SNS

사진 속 공민지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에 짧은 금발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강렬한 눈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 보이는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NE1 활동 당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공민지는 이번 근황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민지는 과거 2NE1 활동 당시 체중 관리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마른 체형의 산다라박과 나란히 서면 상대적으로 자신이 커 보였다며, 비슷한 체격으로 보이기 위해 체중을 감량해야 했다고 밝혔다. 당시 식단 조절로 마음껏 먹지 못했던 점을 힘든 기억으로 꼽기도 했다.

한편 1994년생인 공민지는 2009년 2NE1 멤버로 데뷔해 '파이어(Fire)',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6년 팀을 탈퇴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9월에는 약 4년 9개월 만에 새 앨범 'CALLING(콜링)'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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