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2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 높인다…서울, 비에트텔 상대 주전급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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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문선민이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에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 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에서 비에트텔과 재대결을 펼친다.

서울은 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비에트텔을 상대로 2026-27시즌 ACL2 E조 4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선발 명단을 확정했다. 서울은 비에트텔을 상대로 안데르손, 후이즈, 조영욱, 문선민이 공격진을 구성하고 바베츠와 황도윤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김진수, 이상민, 로스, 박수일은 수비진을 구축하고 골문은 백종범이 지킨다.

서울은 ACL2에서 1승2패의 성적으로 조 3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은 대회 초반 로테이션을 가동해 반둥과 멜버른에게 잇단 패배를 당했지만 지난 28일 열린 비에트텔과의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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