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날개 달고 선두 비상! 필라델피아 NBA 승률 전체 1위→최근 4연승, 시즌 성적 7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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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가 시즌 초반 NBA 승률 1위를 질주하고 있다. 3일 시카고 불스와 경기에서 드리블 하는 르브론. /게티이미지코리아르브론이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잘나가는 필라델피아!'

'킹' 르브론 제임스(42·미국)를 새롭게 영입한 미국 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시즌 초반 NBA 최고 승률을 찍었다. 르브론의 합류 후 전력을 더 끌어올리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3일(이하 한국 시각) 시카고 불스와 홈 경기에서 126-107 대승을 올렸다. 공격력을 잘 살리며 19점 차 완승을 신고했다. 4연승을 내달렸다. 10월 29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원정 경기에서 114-109로 이겼고, 이틀 후 뉴욕 닉스를 안방에서 98-93으로 제압했다. 1일 샬럿 밥캐츠를 원정에서 109-104로 승리했고, 이날 시카고를 완파했다.

시즌 성적 7승 1패 승률 0.825를 적어냈다. 개막 후 3연승을 기록했고, 10월 26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홈 경기에서 93-106으로 졌다. 이후 4연승으로 상승세를 다시 탔다. 동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2위 디트로이트(6승 1패 승률 0.857)에 0.5경기 차로 앞섰다. 서부 콘퍼런스 1위를 달리는 휴스턴 로키츠(7승 1패 승률 0.875)와 함께 NBA 승률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르브론이 10월 31일 뉴욕 닉스와 경기에서 3점포를 작렬하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 필라델피아 경기 결과
- 10월 21일(원정) vs 뉴욕 닉스 : 106-100 승리
- 10월 23일(홈)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114-106 승리
- 10월 25일(홈) vs 밀워키 벅스 : 127-116 승리
- 10월 26일(홈)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 93-106 패배
- 10월 29일(원정)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 114-109 승리
- 10월 31일(홈) vs 뉴욕 닉스 : 98-93 승리
- 11월 1일(원정) vs 샬럿 밥캐츠 : 109-104 승리
- 11월 3일(홈) vs 시카고 불스 : 126-107 승리

5연승 길목에서 올 시즌 첫 패를 안겼던 디트로이트와 격돌한다. 5일 디트로이트와 원정 경기에서 설욕을 노린다. 승리하면 5연승을 거두며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킬 수 있다. 반대로 지면 디트로이트에 2연패 하면서 동부 콘퍼런스 2위로 내려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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