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어 홍콩에서도! 당당하게 '남사친스타그램' 계속 공개한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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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중(왼쪽)과 송혜교/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송혜교가 보란 듯한 '남사친스타그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혜교는 4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좋으시다고 하셔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일중과 투샷을 게재했다.

이일중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쁘구나" "홍콩찍먹 with 송혜교" 등의 메모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홍콩의 한 식당에 나란히 앉아 있다. 송혜교는 검은색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회색 니트를 입었고, 이일중은 회색 볼캡을 거꾸로 쓰고 흰색 티셔츠를 입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도 이일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사진에서 송혜교는 이일중의 어깨에 턱을 얹고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하트 이모티콘도 함께 덧붙였다.

또 송혜교는 이일중 헤어스타일리스트 외에도 홍장현 사진작가, 주형선 헤어스타일리스트, 목정욱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남사친과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송혜교/소셜미디어

한편 송혜교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송중기와 2017년 결혼했으며, 2019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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