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송중기가 가족과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송중기 가족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지하 보행로를 지나가는 가족의 모습이 포착됐다.
송중기는 둘째 딸이 타고 있는 유모차를 직접 밀었으며, 케이티는 남편 곁에서 함께 이동했다. 첫째 아들은 부모 사이에서 걷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사진이 퍼지면서 앞서 송중기 가족을 봤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관심을 얻었다. 한 네티즌은 부부를 여러 차례 마주쳤다면서 두 사람 모두 눈에 띄지 않는 편안한 옷차림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송중기에 대해 “가정적인 젊은 아빠 느낌”이라며 “유모차나 짐 같은 것들은 모두 자신이 챙기더라”고 말했다.
다른 목격자 역시 송중기와 산책 중 마주친 적이 있다며 “붙임성이 좋고 패밀리맨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는 2017년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으나 1년 8개월 만에 이혼했다. 2023년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했다. 같은 해 아들을 얻었고, 이듬해 둘째 딸이 태어났다. 부부는 현재 서울과 이탈리아 토스카나를 오가며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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