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안재욱이 육아에 올인하는 아빠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가능한 사람’ 특집으로 안재욱, 정영주, 릴리, 유병권이 출연한다.
이날 안재욱은 작품 활동을 쉬는 기간 동안은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 노력한다고 밝힌다.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된 만큼 아이과 함께할 수 있는 순간에는 최대한 집중하려 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아내와 두 아이의 생일상을 직접 차린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10년 넘게 아내의 음력 생일과 양력 생일을 모두 챙긴다는 그는 미역국과 잡채는 기본이고, 갈비찜까지 손수 준비한다고. 또 안재욱은 아들 유치원 운동회에서 빅뱅 태양과 달리기 대결을 펼쳤던 사연도 공개한다. 같은 학부모인 태양과 달리기에서 같은 조가 됐다는 그는 당시 태양의 뒷모습만 바라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안재욱이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속 재벌 회장 연기 이후 실제 대기업 회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사연도 공개된다. 국빈 방문 관련 행사에 문화사절 성격으로 참석했다가 회장들이 자리한 헤드 테이블에 함께 앉았다고 설명한다. 드라마에서 재벌 회장을 연기했던 그가 실제 재벌 회장들 사이에 앉게 된 뜻밖의 상황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육아 올인’ 아빠 안재욱의 일상은 오는 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한편 1971년생인 안재욱은 2015년 9세 연하의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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