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이는 좋은 추억"…돌싱 황정음, 이혼 후 더 쿨해진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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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황정음이 안경을 활용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황정음은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2026년 11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둥근 실루엣의 메탈 안경테로 지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회색 헤링본 패턴의 오버사이즈 코트에 연보라색 터틀넥을 매치해 차분한 그레이 톤에 은은한 포인트를 주었다.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안경과 코트만으로 완성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이 돋보인다.

  황정음./소셜미디어

한편, 황정음은 지난달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들과 소통하던 중 전 연인 김용준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헤어진 후 우연이라도 마주친 적이 없느냐"라는 한 구독자의 질문에 그는 "한 번도 없다"라며 "나도 (용준이를) 좀 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용준이는 이제 좋은 추억이 많은 친구다. 길에서 마주치면 되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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