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들 앞 시가 논란" 저스틴 비버, '한국 호텔값만 1억' 쏟아부었다[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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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32)가 최근 방한 당시 하룻밤 숙박료가 3,300만 원에 달하는 초호화 호텔 스위트룸에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가 투숙한 곳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최상위 객실인 ‘조선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다.

해당 객실은 호텔 35층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약 413㎡(약 125평)에 달한다. 내부에는 리빙룸과 다이닝룸, 마스터 침실을 비롯해 드레싱룸, 파우더룸, 마스터 욕실, 바, 별도 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다. 1박 숙박료는 3,300만 원으로, 비버가 3박 4일간 머문 점을 감안하면 숙박비로만 1억 원 가까이 지출한 셈이다.

저스틴 비버./소셜미디어

저스틴 비버는 이곳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0월 23일 아내 헤일리 비버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13년 만의 방문으로, 이번 방한은 자신의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 일정에 맞춰 이뤄졌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해 2024년 첫아들을 얻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삼계탕을 먹거나 탁구를 치는 등 소탈한 일상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만 비버는 한국에서도 시가를 피우는 모습을 자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8월에도 어린 아들 옆에서 시가를 피우는 영상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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