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미친 집착' 시작! ATM 득점 1위 '이강인 동료' 영입 갈망...내년 여름까지 기꺼이 기다린다, "아르테타가 매우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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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바에나를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그들은 바에나가 비야레알에서 활약을 할 때도 관심을 보인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바에나는 스페인 국적의 측면과 중앙 2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기술적인 드리블과 함께 날카로운 킥을 갖추고 있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자랑한다.

올시즌에는 아틀레티코의 에이스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경기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도움 1개를 추가, 총 5골 3도움으로 팀 내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그러면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바에나를 주목하는 가운데 아스널도 상황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아스널은 지난 여름 공격진 보강을 노렸으나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에 그쳤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와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영입에 연이어 실패하면서 공격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최근에는 부카요 사카까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아스널은 기회가 된다면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에나를 노린다는 계획이지만 현실적으로 아틀레티코가 시즌 중에 그를 보낼 가능성은 0%에 가깝다.

29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내년 여름까지도 기다린다는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바에나의 다재다능함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까지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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