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2027년 신인 선수 5명을 포함해 32명이 참가한다. 투수 윤영철, 홍민규를 비롯해 내야수 박종혁-박상준-, 외야수 한승연-이영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신인 선수로는 투수 곽병진-이종걸, 포수 김선빈, 내야수 이호민-노민혁이 포함됐다.
첫 턴은 6일 훈련으로 진행되며, 이후 4일 훈련 1일 휴식의 일정으로 체력 및 기술 훈련을 소화한다. 마무리 훈련 캠프 참가 선수단은 11월 1일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한편 포스트시즌이 진행 중임에 따라 퓨처스 코칭스태프가 먼저 선수단을 지도하며, 포스트시즌이 끝나는 대로 1군 코칭스태프가 마무리 캠프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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