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창원 LG는 "4개월간의 창원체육관 관람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홈 개막전을 진행한다"고 30일 열렸다.
LG는 오는 11월 1일 창원에서 원주 DB와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창원체육관 관람 환경 개선 공사로 먼저 창원시에서 전광판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1층 스코어전광판과 3층 메인전광판을 하나로 합쳐 3층에 설치하였으며, 스코어전광판은 엔트리선수 12명의 정보가 표시되고 메인전광판은 화질을 대폭 개선했다. 그리고 5개의 리본전광판도 설치됐다"며 "또한, 구단에서 패밀리석(36석, 최대 180명 착석 가능)을 신설하여 가족단위 관람객의 관람 환경이 개선되었으며, 3층 9개 구역의 노후 좌석을 기존 2층 고급 좌석과 동급의 사양(팔걸이, 컵홀더 포함)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은 구단 창단 30주년으로 창단 30주년 기념 포토존,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등 시즌동안 다양한 이벤트로 창단 3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며, 개막전은 입장 관중 전원에게 창단 30주년 기념 NFC 키링과 반다나,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LG는 "메인출입구의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해 포토이즘, 가챠존 등의 위치를 조정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단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LG는 30일 경기 전 기준 4승 5패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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