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아빠가 됐다.
다니엘 린데만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 '김리아'가 태어났습니다. 산모와 아기 둘 다 건강한 상태입니다.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다니엘 린데만의 딸이 병원 신생아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겼다. 하얀 속싸개에 포근하게 싸인 채 눈을 감고 있는 작은 얼굴과 풍성한 머리숱이 사랑스럽다.
다니엘 린데만은 같은 내용을 독일어로도 적으며 기쁨을 나눴다. 앞서 딸의 독일 이름이 '리아 소피 린데만'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인 아내의 성을 따른 '김리아'라는 한국 이름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한국에서 활동해왔다.
지난 2023년 약 2년간 교제한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산을 앞두고 한국 영주권을 취득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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