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한 배우 박진영이 귀호강 무대를 선사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박진영, 에릭남, 터치드(TOUCHED)가 출연한다.

이날 거미는 성시경과 함께 ‘그대네요’ 무대를 꾸민다. 지난 6월 남편 조정석에 이어 출연하게 된 거미는 “하루에 5분도 그냥 앉아 있을 수 없다”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드러낸다. 또 신곡에 대해 “아이를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고 밝히며 두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최근 배우로 활약 중인 갓세븐 박진영은 지난 5월 발매한 신곡 무대를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다. 박진영은 17세 때 연습생으로 만났던 원필과 “10시간 통화를 한다”며 돈독한 우정 스토리를 공개하는가 하면, JYP의 수장인 박진영으로부터 “‘내 주니어를 해라’라며 이름을 주셨다”고 밝히며 데뷔 비화를 공개한다. 이어 ‘더 시즌즈’ 강승원 음악감독의 곡인 고(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라이브를 선보이는데, 성시경이 “이렇게 잘 한다고? 깜짝 놀랐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한다.


에릭남은 7년 만에 국내 활동에 시동을 걸며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동양인으로서 미국 방송 진출을 결심한 계기부터 우주소녀 다영에게 힘을 보탠 비하인드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터치드 윤민은 ‘희재’의 원곡자인 성시경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30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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