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측, 고막 찢은 학폭 여배우 지목에 "사실무근"[공식]

마이데일리
차예련 / 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차예련(41·박현호)이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잘랐다.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30일 '학교 폭력과 관련된 글을 봤지만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하루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글이 업로드됐다.

글쓴이는 '중계중학교 졸업 C 배우 실체는 과거 학폭 가해자 일진 출신이다. 워낙에 학교에서도 유명한 일진 학폭 가해자였고 동네 주변 학교에도 다 알 정도다'고 폭로했다. 글쓴이는 중계중학교 졸업 앨범까지 인증했다.

글에 따르면 '이미 몇 십 년이나 지났다. 시간이 참 많이도 흘렀다. 그런데 나는 정신적으로 여전히 너무 힘이 든다. 그 애 때문에 나는 아직까지도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니며 약을 먹고 우울증과 불안증세를 안고 살아간다'며 '악랄하게 뺨 위주로 때렸고 고막이 찢어지고 뺨이 퉁퉁 부었다. '아니'라고 우기거나 '기억나지 않는다' '사실무근이다' 이 따위로 헛소리 한다면 동창생들의 증언과 추가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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