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성시경·침착맨·김풍, SBS '시대침투풍류회'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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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침착맨·김풍 / 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성시경·침착맨(이말년)·김풍이 SBS 새 예능 MC로 뭉친다.

29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성시경·침착맨·김풍은 '시대침투풍류회(가제)' 진행자로 나서게 된다.

'시대침투풍류회'는 게스트가 기억하는 가장 찬란한 순간부터 요즘 트렌드와 핫템, 현재 빠져 있는 작품 속 세계까지 어떤 화두든 OK! 가벼운 이야기도 진지하게, 진지한 이야기도 깔깔대며 무릎을 '탁' 치는 풍류의 장이다. 게스트가 어떤 화두를 던져도 편하게 이야기하는 세 남자의 티키타카쇼다.

성시경은 라디오 DJ부터 다져온 특유의 섬세한 진행과 남녀노소 누구든 편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친근함을 갖춰 '시대침투풍류회' 마스터로 활약한다. 침착맨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67억, 매일 입으로 수십만 명을 모으는 사람으로 분야와 형식을 넘나들며 유일무이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만화가부터 요리사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김풍은 산전수전 인생 경험이 응축된 실전형 입담을 뽐낸다.

올해 촬영을 시작하며 방송은 2027년 1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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