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소연이 결혼 9년 차에도 새 신부를 연상케 하는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김소연은 28일 자신의 SNS에 "연애의 재발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 촬영에 나선 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연은 짙은 남색 유니폼에 스카프를 매치한 호텔리어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며 단정하고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신부로 변신했다. 꽃 장식이 수놓아진 오프숄더 드레스에 티아라와 베일을 더한 김소연은 청초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소연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결혼 9년 차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풋풋한 신부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연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한 부부가 한집에서 생활하고 같은 호텔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휴먼 멜로드라마다.
극 중 김소연은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뒤 호텔 VIP 클럽라운지 프런트 계약직으로 재취업한 장하경 역을 맡는다. 김지석이 전남편 이동진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윤현민, 황우슬혜 등이 출연한다.
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이상우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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