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오윤아 남편, 발달장애 아들 챙겼다…"같이 목욕탕 가" [편스토랑]

마이데일리
오윤아와 아들./오윤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에는 '편스토랑에 3년 만에 찾아온 오윤아! 그녀 일상에 더해진 따뜻한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좋은 분을 만나서 새출발을 하게 됐다"고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어 그는 묵은지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요리를 하던 중 그는 "여기도 킥이 있다"며 의문의 재료를 꺼내 들었다. 오윤아가 준비한 특별한 재료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편스토랑' 오윤아./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오윤아는 전남편과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혼자 키워왔다. 오윤아는 "(현재) 남편이 민이를 데리고 목욕탕을 다녀왔더라. 조금만 하면 될 것 같은데"라고 수영을 배우는 아들의 일상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오윤아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그는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민이와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남편의) 부모님께서도 너무 좋은 분들이라 민이를 손자처럼 따뜻하게 받아주셨다"고 밝혔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9일(목)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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