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넷플릭스 인기 중국드라마 '가금채'의 두 주인공 톈시웨이(전희미)와 옌안(염안)의 드라마 밖 현실 케미가 화제다.
톈시웨이는 25일 소셜미디어에 "요 이틀은 당신을 상대하고 싶지 않아요. 이틀 후에 다시 오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가금채'의 아추(톈시웨이)와 국공부 세자 육탁(옌안)은 나란히 서 있지만, 왠지 서먹서먹해 보인다.
옌안은 톈시웨이의 게시물을 재공유하며 "싫거든요. 요 이틀도 올 거예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둘의 다정한 커플 사진을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연희공략' 작가 저우모(주말)가 각색한 드라마 '가금채'는 천한 신분의 소녀 아추(톈시웨이)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귀족 영애 위요(톈시웨이)를 대신해, 중상을 입은 국공부 세자 육탁(옌안)의 액막이 신부가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그러나 혼인 후 육탁이 깨어나자 위요는 세자부인 자리를 빼앗기 위해 아추를 죽이려 한다.


한편 톈시웨이는 2018년 드라마 '재유장적시광리등니'로 데뷔했다. 그는 2026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글로벌 OTT 어워즈에 참석해 '축옥'으로 인기상을 받았다. 이 밖의 대표작으로는 '경경일상', '전경기' 등이 있다.
옌안은 2016년 보이그룹 PENTAGON 멤버로 데뷔한 중국 출신 가수·배우다. 2024년 '대몽귀리'에서 천년 느티나무 요괴 리룬 역을 맡아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번 '가금채'에서는 첫 지상파 사극 남주를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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