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대박이다'...'제2의 카가와 신지' 겨울 핫매물 등극, 토트넘 이어 AC밀란까지 노린다! 프라이부르크는 최소 '600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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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독일 '푸스발 뉴스'에 따르면 토트넘과 AC밀란이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독일 ‘푸스발 뉴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스즈키는 겨울 이적시장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토트넘과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즈키는 일본 출신으로 2선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다. 기술적인 드리블과 함께 폭발적인 스피드, 날카로운 킥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제2의 카가와 신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2020시즌 시미즈 S펄스에 입단해 1군 무대 데뷔를 이뤄냈다. 2023년에는 스트라스부르 알자스로 임대를 떠났고 그 해 여름에는 브뢴뷔 IF에 입단하며 덴마크 수페르리가에 입성했다.

스즈키는 브뢴뷔에서 기량을 만개했다. 두 시즌 동안 70경기 24골 16도움으로 40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025-26시즌에는 1,300만 유로(약 190억원)의 이적료의 이적료로 프라이부르크에 입단했다. 첫 시즌 전체 41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올시즌은 브레멘과의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분데스리가 5경기 4골을 기록 중이다.

그러면서 복수의 클럽이 스즈키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즈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에는 토트넘에 이어 AC밀란까지 스즈키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19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토트넘이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는 "두 클럽 모두 스즈키 영입에 3,500만 유로(약 520억원)를 원하고 있지만 프라이부르크는 최소 4,000만 유로(약 600억원)를 제시해야 협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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