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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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번엔 아레나다. 대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본명 한지수, 25)의 성장은 어디까지일까.

오는 2027년 1월 2일, 3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한로로의 단독 콘서트 '물음표'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레나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그동안 음악 활동과 관객 층의 확대에 발맞춰 공연 규모를 꾸준히 넓혀온 한로로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입성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린다.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는 한로로가 세상을 바라보며 품어온 수많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들까지 다정하게 끌어안고 싶다는 마음을 공연의 주제로 삼았으며, 관객들과 함께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예고했다.

한로로./어센틱

한로로는 지난 2023년 9월 첫 번째 EP '이상비행' 발매를 기념해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후 2024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2025년 YES24 LIVE HALL로 무대를 넓혀가며 공연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졌으며, 2025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홍대 라이브홀에서 시작된 공연의 발자취가 여러 공연장들을 거쳐 2027년 아레나까지 이어지면서 한로로의 꾸준한 성장세를 실감케 한다.

한편, 한로로는 지난 2022년 '입춘'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하게 될 거야', '0+0' 등 발매하는 음원마다 화제를 모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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