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명, 결혼 1년만 임신 발표…"엄마 됐어요! 오늘 13주차"

마이데일리
/ 미나명 SNS/ 미나명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댄서 미나명(35)이 임신했다.

25일 미나명은 자신의 계정에 "결혼할 때보다 어째 더 어색한 것 같은데, 저 엄마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 및 임신 테스트기 등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딱 13주차 되는 날인데 안정기 지나고도 용기가 안 나서 이제야 올려요!"라며 "올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아기만큼은 아직은 속 썩이지 않고 아주 건강하게 크고 있어요! 복덩이ㅎㅎ"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내년이 '붉은 양'의 해라는데 저랑 띠동갑이에요. 아직은 엄마, 아빠가 되는 게 뭔지 잘 모르지만 너무 소중한 존재인 건 알겠어요! 저희 부부의 새로운 삶을 기대 하면서 하루하루 새롭게 보내는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 미나명 SNS/ 미나명 SNS

또한 "전 초보임산부지만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존경해요!(이 세상의 모든 남편들 지금이라도 와이프에게 잘 하시길. 우리 아빠 포함)"라며 "태명은 유튜브랑 같이 공개하고 싶어서 다음에 올릴게요! 건강하고 무사히 태어나길 기도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댄서 바다는 "언니! 너무너무 축하드려요"라고, 효진초이는 "축복해"라고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나명은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댄스 크루 딥앤댑 리더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6월 6년 연애한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미나명, 결혼 1년만 임신 발표…"엄마 됐어요! 오늘 13주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