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복귀했다.
아틀레티코는 2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맞대결을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리그 5연승을 질주하며 7승 1무 1패, 승점 22로 2위에 올라 있다. 반면 데포르티보는 리그 5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2승 5무 2패, 승점 11로 10위에 머물러 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아데몰라 루크먼과 훌리안 알바레스가 투톱으로 출격한다. 미드필드에서 알렉스 바에나, 모르텐 율만, 파블로 바리오스, 이강인이 호흡을 맞춘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다비트 한츠코, 마르크 푸빌, 마르코스 요렌테가 수비 라인을 구축한다. 얀 오블락이 골문을 지킨다.
데포르티보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예레메이 에르난데스, 빌 은송고가 최전방에 선다. 마리오 소리아노, 디에고 비야레스, 로렌초 아마투치, 다비드 메야가 미드필드에 배치된다. 자코모 콸리아타, 호세 히메네스, 미겔 로우레이로, 아드리아 알티미라가 후방을 지킨다. 레오 로만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이강인의 이름이 눈에 띈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맞대결에 결장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선수 보호 차원이었다. 이강인은 슈투트가르트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 대퇴사두근에 통증을 느꼈고, 코칭스태프는 무리하게 그를 투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강인은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해 데포르티보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공격포인트 수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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