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 후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고마워 여봉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 피팅에 나선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코르셋 디자인부터 입체적인 플라워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오윤아는 풍성하게 펼쳐진 드레스 자락을 잡고 포즈를 취하며 모델 출신다운 자태를 뽐냈다.
무엇보다 "고마워 여봉"이라는 짧은 글에서는 재혼 후 남편을 향한 애정이 묻어났다. 새로운 가정을 꾸린 뒤 웨딩드레스를 입은 오윤아의 행복한 근황에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7월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 민 군을 키워온 그는 오랜 시간 재혼을 고민했지만, 아들까지 따뜻하게 품어주는 현재의 남편을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오윤아는 재혼 소식을 전하며 남편뿐 아니라 시부모 역시 아들 민 군을 가족으로 받아들여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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