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민이 '동두천 자연인'다운 야생의 매력을 과시했다.
MBC '라디오스타' 측은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민은 "무언가를 밟았는데 뭉클하더라. 확인해 보니 아나콘다였다"라며 "아나콘다를 잡고 빙빙 돌리면서 '아나콘다!'라고 외쳤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합기도 등 각종 무술 도합 11단을 자랑하는 김민은 화려한 발기술을 선보이는가 하면, 공중에서 한 바퀴 돌아 떨어지는 낙법까지 직접 시연하며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민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동두천의 90년 된 구옥에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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