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아파트 관리비에 한숨을 쉬었다.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도경완이 '편셰프'로 등장, 아내 장윤정과 출연했다.
이날 도경완은 노트북을 켜자마자 주식시장을 확인했다. 그는 "하이닉스는 왜 떨어지냐. 레버리지 들어갔는데. 괜히 들어갔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마이너스 40%다. 49만 원에 들어갔는데 29만 원"이라며 "그 와중에 은행에서 곗돈 만 원 빠져나가서 25만 4796원 남았다"고 잔액까지 공개했다.
현금이 적은 이유를 묻자 도경완은 "저희 집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는 "큰돈은 많이 버는 사람이 내고 있다. 근데 제가 아무것도 안 낼 순 없으니 집 관리비 정도는 내겠다고 했다"며 관리비 내역서를 가져왔다.
관리비를 확인한 뒤에는 "뭐 썼다고 이렇게 늘었지. 수도를 전달보다 5만 8000원이나 더 썼다. 에어컨 비시즌이랑 시즌이랑 제일 차이 나 본 게 XX만 원이다. 이 정도 금액이면 하이닉스 1주랑 삼성전자 3주를 산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난 이사 오는 걸 반대했다. (요즘) 일도 없는데 관리비라도 벌어 보려고 주식을 시작한 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빙고동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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