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다섯' 정주리, 11년간 임신·출산 반복…"방송 흐름도 바뀌어"

마이데일리
정주리./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11년간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느라 일에 전념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에는 '정주리는 어떻게 아들 다섯의 엄마가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분은 "주리가 계속 엄마만 하는 건 아니잖아. 미려 언니는 계속 뮤지컬하고 있었고 주리는 어제도 스케줄 갔다 왔지"라고 물었다.

이에 정주리는 "어제 애들 (학교, 유치원) 보내놓고 딱 두 시간 일하고 와서 다시 하원시켰다"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또 정주리는 "내가 지금 회사(소속사)랑 17년, 18년 일했다. 근데 여기서 11년 동안 애를 낳았다. 회사에서도 일 좀 하자고 하는데 일을 못했었다. '이날 일할 수 있겠니' 해서 되면 잠깐 갔다 오는 거였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분이 "아직 막내가 어려서 일에 빠져서 할 수가 없다"고 공감하자, 정주리는 "그 사이에 방송 흐름도 너무 많이 바뀌었더라.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없어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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