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 손흥민의 기록 경신이 주목받고 있다.
엑셀시오르 등 멕시코 현지매체는 21일 'LAFC가 MLS 정규시즌 3경기를 남은 상황에서 손흥민은 2019년 LAFC의 레전드가 세운 기록을 넘어설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은 지난해 MLS에 입성한 이후 LAFC 역사에 새로운 장을 써내려 가고 있다'며 '손흥민은 2026시즌 MLS 28경기에 출전해 7골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LA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인 벨라가 세운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에서 1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해 벨라가 보유한 LAFC 소속 선수 단일 시즌 최다 어시스트 기록과 동률을 이루고 있다. 벨라는 2019시즌 MLS에서 34골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해당 시즌 MLS MVP를 수상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손흥민은 LAFC 클럽 역사에 획기적인 업적을 추가할 기회를 얻었다. 손흥민은 LA갤럭시와의 다음 경기에서 기록을 깰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에게는 세 번의 기회가 남아있다'며 손흥민이 벨라를 제치고 LAFC의 역대 단일시즌 최다 어시스트 기록 단독 선수로 올라설 가능성을 점쳤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에서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메시와 함께 리그 도움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LAFC는 올 시즌 MLS 정규리그 3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LA갤럭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뉴욕시티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LAFC는 올 시즌 MLS 서부컨퍼런스에서 12승9무9패(승점 45점)의 성적으로 6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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