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르세라핌 사쿠라, 첫 파리 공연 앞두고 갑작스런 고열…"당분간 휴식 필요"(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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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프랑스 공연 불참 소식을 전했다.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로 프랑스 파리 공연에 불참한다.

쏘스뮤직은 지난 2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사쿠라의 건강 상태와 파리 공연 불참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사쿠라는 10월 21일 오전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현지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금일 예정된 공연에 사쿠라가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또한 "첫 파리 단독 공연인 만큼 이번 공연을 기다려 주시고 기대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끝으로 "사쿠라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빠른 회복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공연은 르세라핌이 데뷔 후 처음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였다. 현지 팬들과의 첫 단독 만남을 앞두고 사쿠라가 갑작스럽게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되면서 아쉬움을 더했다.

르세라핌은 현재 첫 유럽 단독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 뒤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이어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후 오는 23일 덴마크 코펜하겐, 26일 독일 베를린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사쿠라의 향후 공연 참여 여부는 아직 별도로 안내되지 않아 회복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 이하 쏘스뮤직 위버스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의 건강 상태 및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사쿠라는 10월 21일 오전(파리 현지 시간)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현지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금일 예정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PARIS 공연에 사쿠라가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첫 파리 단독 공연인만큼 이번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사쿠라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빠른 회복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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